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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사는 일은 흥미롭지만 큰 도전입니다. 낯선 문화 속에서 다른 언어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은 순간순간 삶의 과제가 됩니다. 그렇지만 기회요소를 찾아내고 경험을 디자인하고 구체화해온 디자이너들에게 이 시간은 특별한 발견과 깨달음을 줍니다. 이러한 것들이 쌓여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크로씨(Crossee)’는 한국-이태리-싱가포르를 거쳐 미국에 살고 있는 남효진, 한국-영국-스웨덴-에티오피아를 거쳐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차민정, 한국-영국을 거쳐 일본에 살고 있는 박혜연, 한국-핀란드-한국을 거쳐 다시 핀란드에 살고 있는 이방전, 이 네 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하는 디자인 리서치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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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민자들의 문화가 공존하며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미국, 작지만 전략적인 싱가포르, 한국보다 앞서 고령사회와 사회적 시스템이 잘 정비된 일본, 그리고 복지국가의 롤모델 격인 핀란드에서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환경과 그 이면, 당연하게 이용하는 인프라와 새롭게 떠오르는 서비스 등에 대해 네 명의 디자이너가 각자의 고유한 목소리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대륙과 시차를 가로질러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비교해 보는 크로씨의 리서치가 새로운 자극과 영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