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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남효진

서울, 밀라노, 싱가포르를 거쳐, 미국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간호학과 디자인을 공부하고 health와 lifestyle 분야에서 사람들의 경험을 향상하고 혁신할 수 있는 디자인 전략과 콘셉트를 만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환경, 그리고 미래에 만날 수 있는 위기와 기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은 땅을 가진 나라이며, 수많은 이민자들의 문화가 공존하는 샐러드볼과 같은 사회입니다. 세계 1위의 경제대국으로 첨단산업을 주도하고 있어,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먼저 체험하고 변화를 앞서 경험할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미국의 모습과 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고 나눠보겠습니다.

싱가포르 | 차민정

영국, 스웨덴, 에티오피아를 거쳐,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서비스 디자인을 하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예전에는 문화 전시를 기획하고, 예술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그림책을 그렸습니다. '다름'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 문화권에서 살아 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과 환경을 순조롭게 잇는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싱가포르는 작은 영토 안에서 여러 민족이 융합해서 독보적인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정부와 민간이 전략적으로 만들어가는 변화와 혁신, 대립된 종교를 가진 민족끼리 지켜가는 평화,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섞인 문화까지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일본 | 박혜연

섬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섬 같은 한국에서 태어나 유럽의 섬나라 영국을 거쳐 동양의 섬나라 일본에 살고 있는, 매일매일 작업하고 있는 이입니다. 당연시 여기는 것들을 당연하지 않게 알아가고 표현하는 작업을 해 왔습니다.

일본은 혹자가 이야기하였듯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정서적으로 먼 나라입니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나라입니다. 일본만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문화적 코드 이면의 모습들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소진되어 가고 있는 선진 고령화 국가에 어떠한 문화적 힘들이 남아 있는지 또 그것들을 어떻게 지속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 본인 고유의 언어적 색채로 소소하게 풀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핀란드 | 이방전

핀란드에서 살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한국과 핀란드에서 가구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 가구와 놀이터 디자인 관련 일을 하다가 어린이, 놀이, 디자인 교육에 관한 연구에 조금 더 매진해보고자 다시 핀란드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핀란드 알토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 전공 박사과정 연구원으로 어린이와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학업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핀란드에서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것을 특별한 것으로, 당연한 것을 소중한 것으로 깨닫게 하는 핀란드에서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보다 나은 삶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